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가족이 신뢰하고 사용하고 있는 루아코 베이비 데일리 로션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남기려고 해요. 우리 아가의 피부 건강을 생각하면서 구매한 이 로션, 정말로 만족스러워서 공유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아기 로션을 고를때 첫번째로 고려했던 점은 성분이었는데요!
맘가이드 클린마크를 받은 제품으로 유해성없음이 검증되었습니다.
마크발급기간이 끝나 현재 B등급으로 표기되어있지만 원료가 동일할경우 주의성분의 이슈가 없다고합니다.
가격의 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저는 쭉 이제품 사용하려고해요!!

로션의 향은 너무 상큼하고 청량해요. 아기의 피부에 발랐을 때 그 향기가 주변에 퍼져나가면서 마치 작은 향기의 오아시스에 있다는 기분이에요. 특히나 로션 자체가 무향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텍스처는 가벼워 발림성이 정말 좋아요. 로션을 손에 살짝 덜어 발라보면 촉촉하면서도 묽지 않아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빨리 흡수돼요. 실제로 바르고 나면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서, 아기 피부에 매일 바르기에 딱 좋았어요.

그리고 성분도 엄격하게 살펴봤는데,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성분들로 구성돼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우리 아가의 민감한 피부를 생각하면서 이 제품을 선택한 건데, 그 선택이 정말로 맞았다고 느껴져요.

지금까지 여러 로션을 시도해봤지만, 루아코 베이비 데일리 로션은 피부에 부드럽게 마음을 전해주는 제품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어요. 아기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루아코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촉촉 보습 만족하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